전체메뉴

무등일보 TV

황금연휴 속 백화점 매출 '상승세'

입력 2020년 05월 07일(목) 11:29 수정 2020년 11월 17일(화) 13:37
광주 신세계백화점 1층 로비

연휴동안 지역 백화점 매출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소비심리 진작에 청신호가 켜질지 주목되고 있다.

7일 광주 신세계백화점은 연휴기간이었던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의 매출이 전년대비 3% 증가했다고 밝혔다.



백화점측에 따르면 매출은 명품과 아웃도어 품목을 중심으로 오른것으로 조사됐다. 명품과 아웃도어가 각각 10%가 오른 한편 골프용품 8%가 오르며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그 외 남성용품도 2% 오르는 추이를 보였다.

이같은 매출 상승세에 신세계 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및 장거리 여행 자제로 국내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특히, 생활속 거리두기 완화로 인해 지금까지 못했던 소비심리가 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최여정기자 lovesunyj@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