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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아파트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0년 12월 03일(목) 11:22 수정 2020년 12월 03일(목) 13:48
3일 오전 3시47분께 광양시 중마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주민 50여명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고 연기로 위층에서 대피하지 못한 주민 8명은 소방대가 구조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3일 오전 3시47분께 광양시 중마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화재 신고를 받은 광양소방서는 소방장비 14대와 인력 40여명을 현장에 보내 오전 4시7분쯤 불을 껐다.

불이 나자 주민 50여명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고 연기로 위층에서 대피하지 못한 주민 8명은 소방대가 구조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아파트 내부 9㎡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68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집안에서 전기자전거 충전 중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양=이승찬기자 lsc6100@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