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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광주호 호수생태원 인기

입력 2021년 05월 07일(금) 16:56 수정 2021년 05월 13일(목) 15:14
광주호수생태원


광주호에 요즘 방문자가 주중에는 400여 명, 주말 1,500여 명이 찾고 있다. 광주광역시 광주시에서는 출입 전 입구에서 발열 체크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점검하고 탐방객의 출입을 돕고 있다. 호수생태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정원작품이 있다.

입구 왼쪽에 있는 작가 황지혜의 DMZ (군사분계선) 금지된 정원은 2012년 영국 세계정원 박람회에 가든 부분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작품이 있다. 60여 년 동안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을 표현했으며 한국전쟁을 묘사한 녹슨 철 조망, 군번, 철모, 군화, 소총과 군 망루 초소가 설치작품이다. 창포 연못에는 노랑 창포 꽃과 꽃창포가 활짝 피어 연못을 장식했으며 바닷가에서나 볼 수 있는 해당화도 볼 수 있다.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자란 메타세쿼이아 사잇길을 산책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걷다가 쉴 수 있는 정자에 앉아 잠시 목을 축이고 늪 가에 피어난 노란 창포꽃과 어우러진 자연에 그림에 빠져들기도 한다.

호수를 따라 편도 2.4km의 산책길을 놓아 자신의 체력에 맞게 탐방할 수 있으며 걷기 편하도록 시민의 편의를 도모했다.

광주호 호수생태원은 음식물 반입, 흡연 및 음주, 동물 포획, 식물채취, 애완동물 동행 금지이며 탐방 출입을 무료이고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촬영·편집 최찬규 시민기자

이 영상 기사는 지역 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