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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문 대통령 "광주형일자리는 청년에 희망, 지역경제에 활력"

입력 2021년 09월 15일(수) 14:02 수정 2021년 09월 15일(수) 22:16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경형 SUV '캐스퍼' 양산1호차 생산기념행사가 15일 오전 광주시 광산구 삼거동 (주)광주글로벌모터스 조립공장에서 열렸다.이날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용집 시의회 의장, 이용빈 국회의원, 박광태 GGM 대표이사, 공영운 현대차 사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본부 의장 등 내빈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전국 최초 노사상생형 모델이자 '광주형 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15일 본사 조립공장에서 역사적인 1호차 생산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광태 대표이사와 함께 이용섭 광주시장,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 수석,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GGM이 신차를 양산하기까지 과정을 담은 '히스토리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상생 1호차 생산 퍼포먼스, 생산라인 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박광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GGM이 공장 착공 1년 9개월만에 양산 1호차를 생산하게 된· 것은 임직원 뿐만 아니라 광주시민들의 열렬한 성원 등이 어우러져 빚어낸 기적같은 성과다"며 "첫 차 출시는 GGM의 새로운 시작인 만큼 상생과 최고 품질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자동차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반드시 세계 최고의 자동차 위탁전문 생산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 수석이 대독한 축사에서 "광주형 일자리 기업인 GGM의 신차 생산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으로 아름다운 선순환의 시작이다"며 "이같은 상생형 일자리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시와 현대차가 투자협약을 체결한지 2년 8개월, 공장 착공 1년 9개월만에 신차를 생산한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며 "GGM이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GM은 올해 1만2천대, 내년 7만대 생산을 목표로 최고 품질과 상생으로 자동차 위탁 생산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생산한 엔트리 SUV '캐스퍼'는 현대차 사전 계약 첫날 1만8천940대를 기록하는 인기몰이를 하며 돌풍을 예고했다. 김옥경기자okkim@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