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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영상] 빵 만들기 무료 체험 '퀴진 클래스'

입력 2023년 06월 13일(화) 14:15 수정 2023년 06월 15일(목) 17:54
퀴진클래스수업모습

동구청에서는 '아시아음식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구시청 중앙 폴리 및 아시아음식문화지구 일원에서 '2023 구시청 나이트 페스티벌, 축하해 스무 살 잊지 못할 스페셜 데이'를 개최했고, 아시아음식문화지구 음식 공방(동구 광산동 58, 3층)에서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아시아 퀴진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퀴진 클래스는 아시아음식문화지구 활성화 사업 목적으로 아시아를 주제로 한 베이킹, 푸드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하루짜리 수업이다.


수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나, 개인 SNS를 통해 체험 후기를 게시해야 한다. 매주 수~일요일 12:30, 15:00, 18:00에 시작해 약 90분 정도 진행하는 수업 참여 시 준비물은 없다. 5월부터 7월까지 확정된 상반기 메뉴는 대만카스텔라, 중국냉면, 월남쌈, 초코머핀, 과일모찌 등 15가지다. 각 수업 당 참가자는 최대 12명으로 선착순이다. 수업 참여 희망자는 참가신청서를 동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알림마당-새소식)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rbtjs823@naver.com)로 보내거나 전화(062-225-1239)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와 관련해 기타 문의 사항은 동구청 문화관광과(062-608-2413)로 한다. 수업에 참여한 시민 후기를 보면 맛있는 음식을 무료로 만들고 먹어 볼 수 있으며 아시아퀴진클래스 봉투에 담아 집에 가져갈 수 있으니 대만족이다. 수업시간 내내 열정을 다해 가르치는 요리 선생님은 매우 친절하다.

퀴진클래스

마들렌을 만드는 수업에 참여한 한 시민은 "참가 등록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과 준비한 재료가 낭비되는 것이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자신이 좋아하는 마들렌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라고 했다. 대만카스텔라를 만드는 수업에 참여한 친구 사이인 여성 세 명은 "오늘 참여하기를 정말 잘했다"라면서, "집에서 만들면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어질러진 재료와 요리기구를 치우는 뒤처리도 힘들었을 것"이라면서 "다음 달에 또 신청하고 참여 허락 문자를 받으면 다시 올 예정이다"라면서 웃었다.

퀴진 클래스

퀴진클래스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1인당 월 1회만 참여 가능하며, 1인 참여 신청 시 친구나 가족 등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확정시 희망자에게 '프로그램 참가자로 최종 확정되었음'을 문자로 알려 준다. 동구청의 여러 가지 노력과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아시아음식문화거리'가 활성화되어 광주 광산동이 광주의 또 다른 명소로 전국에 알려지기를 바란다. 정규석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