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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슐랭] 기본 상차림에 떡갈비? 박수홍·박진영도 반한 광주 한정식집

입력 2024년 05월 09일(목) 15:32 수정 2024년 05월 09일(목) 16:04
광주 한정식 맛집 '남가정'

가정의 달 5월, 가족 모두가 만족하고 먹을 수 있는 맛집인 '남가정'을 소개한다.

식당에 들어가기 전 입구 옆을 보면 오늘의 정식 메뉴 소개와 함께 원산지 표기 정보가 돋보인다. 밑반찬부터 메인 정식까지 대부분 국내산을 사용하여 믿고 먹을 수 있다.

메뉴를 확인하고 식당에 들어가면 수많은 상장과 훈장이 보인다. 이 식당은 '대한민국 대한 명인'과 '한국 신지식인 인증자'의 집으로 국가 공인 조리기능장이 직접 조리한다고 한다.

이 식당의 메뉴는 남가정 기본 한정식(1인분 1만9천원)을 시작으로 돼지 떡갈비 정식(1인분 2만4천원), 돼지 갈비찜 정식(1인분 2만9천원), 돼지 갈비 정식(1인분 2만9천원), 한우 떡갈비 정식(1인분 3만2천원)으로 구성됐다.

남가정은 기본 찬이 다양하고 남녀노소의 입맛을 맞춰, 온 가족이 즐기기로 유명하다. 음식은 샐러드와 흑임자죽이 먼저 나와 입맛을 돋군다. 뒤이어 회무침, 만두, 전병 쌈, 잡채, 역돔 무침, 콩고기 탕수육, 약밥, 바지락 순두부탕이 나오며 떡갈비가 인원수 대로 나온다.

전채요리의 느낌으로 식사하다 보면 밑반찬들과 함께 고등어조림, 도토리묵 무침과 쌀밥, 된장국이 나온다. 이전 요리들과 함께 식사를 원한다면 주문 전에 요청해야 한다.

'남가정'은 연예인들과 국회의원들도 자주 찾는 맛집이며, 최근에는 가수 박진영과 방송인 박수홍이 찾았다고 한다.

한편 '남가정'은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미식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4년 광주 맛집'에 선정됐다.

박현기자 pls2140@mdilbo.com